처음으로 알밥 진매맛에 도전을 했다가 제대로 크리가 떠버렸다. 그 전에 몇 번 가서 용자놀이 할 때는 한 두 숟갈 먹어도 큰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에 가서 먹은 놈은 한 숟갈 입에 넣자마자 바로 반응이 오더라... 먹는 동안에도 입이 얼얼한걸 참으면서 먹었는데 문제는 입이 아니었다. 그날 하루 종일 식도부터 위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속이 싸하게 느껴지는게..... 결국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갔고 쏟아낸 후에도 후유증이 반나절.
정말 가끔 한번 정도는 먹어볼 만 한데 누구한테 추천해주기는 애매한듯 ㅡㅡa 괜히 추천해줬다가 욕먹으면.........